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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금자리 구하기 - 쉐어냐 홈스테이냐
내용

 


* 용어 해설 : 쉐어(share)는 자취, 홈스테이(homestay)는 하숙
 

원래 쉐어의 의미는 한 집을 (가족이 아닌) 여러 명이 거주비를 나누어 내며 한 곳에 거주하는 형태를 말하고,
홈스테이는 외국에서 온 학생 등이 현지인(호주인) 가정 속에 들어가, 가족의 한 구성원처럼 거주하며 보다 깊은 관계를 맺고, 식사를 비롯한 현지 가정 문화를 체험하는 것을 말합니다만

보통 이야기되는 쉐어란, 집을 소유하거나 렌트한 어떤 가정 혹은 개인이 다른 사람들에게 여분의 방을(어떤 경우에는 거실이나 베란다, 욕실까지....) 다시 세 내어 주는 것을 말합니다. 방과 부대 시설만 제공되고, 쉐어생 본인이 식사와 빨래 등을 스스로 해결하는 것이며,
홈스테이는 식사, 빨래, 휴지 등 소모품 제공까지, 부모님이 돌봐 주는 것과 비슷한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식비 등이 포함되어 있어 쉐어보다 비쌉니다.
처음 오는 사람은 한 두 달 간의 홈스테이로 시작해서 쉐어로 전환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 쉐어

 
시티 혹은 시티에 인접한 곳은 비싸고 좁으며, 시티에서 멀어질수록 넓고 싸집니다.

보통 쉐어를 내 주는 측에서 침대, 이불, 식기 등을 빌려 주고, 소모품은 본인이 부담합니다.
(쌀을 기본 제공하는 곳도 있습니다. 사서 들고 오기 무거우니까요)

대략적인 가격은 11실 쉐어는 주당 100-150,  2 1실 쉐어는 일인당80-100
(가격이 실제와 차이가 많이 나면 댓글로 알려 주세요들)

대체로 2주 분의 보증금(본드, 본드비 혹은 디파짓이라고 합니다)을 먼저 내고, 
쉐어비는 1주 혹은 2주 단위로 선불로 냅니다.
전기 요금, 인터넷 요금 등은 쉐어비에 포함된 것이 관례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으니 계약 당시 기본 쉐어비 외에 더 내야 할 것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보증금은 나올 때 돌려 받으며, 혹시 파손한 것이 있으면 보증금에서 제합니다.
별도의 협의가 없으면, 나오기 2주 전에 나간다고 미리 알려야 합니다(2주 노티스라고 합니다).


 

* 홈스테이
 

음식이 입에 맞고 집주인만 좋으면 홈스테이도 괜찮습니다.
쉐어 비용에 식비, 소모품비 플러스 알파가 포함됩니다만, 다른 일 신경 쓸 일이 없어 공부 혹은 돈 버는 일에 전념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젊은 부부의 가정인 경우, 아이들이 울거나 귀찮게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쉐어 비용에 50-100불 가량 추가됩니다.

 
 

* 현지인 집이냐 한국인 집이냐
 

지극히 개인적인 성향에 따라 선택할 일입니다.

현지인 집 홈스테이나, 다국적인이 같이 사는 쉐어는 아무래도 영어를 듣고 말할 기회가 많습니다만,
생각보다는 그런 기회가 훨씬 적습니다.
반면에 많은 사람들이 음식을 비롯한 서로의 문화의 차이를 매우 힘들어합니다.
내가 만드는 음식이 다른 사람을 불편하게도 합니다.

한국인 쉐어, 홈스테이는 음식이 서로 맞을 뿐 아니라, 밖에서 긴장한 심신이 다시 회복하게 된다는 장점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선택하는 옵션입니다.

추천 목록
49.197.***.25 2019-02-05 19:36:53
수정 | 삭제 | 답글

모닝사이드 주택에서 쉐어 중인데 옥실과 화장실이 딸린 마스터룸정도면
어느정도가 적당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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