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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35 | 조회수 573 | 등록일 2018-02-01 07: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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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스토리

제목

아이 혼자 남겨 잘린 운전수 그래도 할 말 있다?
내용




브리즈번 아랫편 Jimboomba, 학교 운전기사인 Belsham 씨는 한 50년 간 버스를 운전한 베테랑 기사입니다.  지난 1월에 5살 여자아이가 버스에 남아 있는 줄 모르고 (문을 잠그고?) 퇴근했다가 아이가 저녁까지 갇혀 있던 일이 생겼습니다. 해직 사유가 되겠죠? 이렇게 잘린 기사가 그래도 할 말이 있다는데,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이 사고는 여러 사람의 태만과 부주의가 합쳐진 결과물이네요. 

첫째, 담당교사가 없었다. 아이들을 체크해야 할 담당교사가 없어 운행 전 운전기사가 교사를 찾으러 나갔고, 그 타이밍에 이 아이가 차를 탔다 그래서 운전기사의 머리 속에 이 아이는 없었다는 겁니다.

둘째, 아이가 뒷좌석에서 스스륵 잠들어 잤다. 그러니 앞자리에서 뒤를 훑어 보는 방식으로는 아이가 남아 있는지 확실히 알 수 없었다. 물론 아이의 과실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셋째, 아이가 내릴 곳에 엄마가 마중나와 있지 않았다. 이 부분은 엄마와 운전기사의 증언이 완전 반대로 엇갈리는 부분이며, 누군가 추악한 거짓말을 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넷째, 운행을 마친 뒤에 최종 점검을 할 의무가 있는 운송회사 직원이 그걸 하지 않았다.

여러 사람의 잘못으로 된 것이니 나를(나만) 자른 것은 공평하지 않다? 과하다?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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