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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병원가기 - 아기 낳기
내용




아기 낳기가 위 사진처럼 깨끗하고 평화롭기만 하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아기 품기, 아기 키우기와 더불어, 남들도 다 같이 겪는 일이 아니면 결코 해 내지 못할
여성들의 일생일대의 위기 아기 낳기입니다.
 
더구나 낯선 곳에서의 출산은 힘든 산모를 더욱 힘들게 합니다.

힘든 산모의 고민을 2% 덜어 드릴 정보를 전해 드립니다.
 
 
 
* 임신인 것 같은데 어떻게 확인을?

GP를 만나셔야 합니다. 소변검사와 필요하면 혈액검사를 통해 확진을 받으셔야 합니다. 6주 이상이 되면 더 정확합니다. 


* 아기 낳을 병원 고르기
 
공립을 선호합니다. 공짜니까요.
수많은 공립 병원들이 있지만 한국 엄마들이 즐겨 찾는 병원은
Mater Hospital (시티 바로 아랫편 Southbank 쪽, Mater hospital은 공립과 사립 둘 다 공존합니다)
그리고 Royal Brisbane Women"s Hospital (시티 약간 북쪽) 입니다.
보통 GP는 집에서 가까운 공립병원을 주로 권합니다.

이렇게 선정한 병원에서 보통 임신 12주 이후 부터 (요즘은 점점 이 시기가 뒤로 밀리는 경향이 있다고 하네요) 출산 전 정기 검사가 이루어지고, 입원 안내 및 출산이 이루어집니다.
 
 
* 어떻게 병원에 접수하나?

제왕절개의 경우는 수술 날짜를 미리 잡아 놓으니 그 날짜에 입원계로 가셔서 안내 절차에 따라 입원을 하시면 되구요, 그렇치 않은 돌발상황시는 집에서 출발할때 지정했던 병원으로 전화를 넣고 그 병원 응급실로 가셔서 그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오던 산모라고 말하시면 간단한 절차를 거쳐 산모 병동(birth suite)으로 안내를 해 줄 것입니다.


* 어떤 검사를 언제 언제 하죠?


* 출산 직전 준비

7개월이 되면 출산 가방을 미리 싸 두셔야 좋을 듯 합니다.
그 가방 안에는 산모와 아기에게 필요한 물품들을 챙겨 두었다가
진통이 시작되거나 돌발상황에 당황하지 않고 그 가방만 들고 병원으로 출발^^.
카메라와 전화기는 필수!!


* 출산 당일은 어떤 일이 벌어지나요?

보통의 경우 진진통이 시작되고 골반이 6센티 정도 열리게 되면 분만실로 이동, 특수한 분만 침대를 사용합니다. 
남편이 동행합니다.
진통이 시작되면 gas를 흡입하도록 마스크를 줍니다. 일명 laughing gas(아산화 질소가스) 라고 하며
좀 진정되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어떤 분들은 어지럽다고도 하더라구요.

분만실(labour room)에서는 늘 조산사 (midwife)가 옆에 있게 되구요. 아기의 심장소리를 들을 수 있는 장치를 배에 고정해 주어 아이의 소리를 산모와 아빠가 함께 들을 수 있지요.
무통 시술에 대해서 어느 시점이 되면 설명을 듣게 되는 데 혹시, 그런 설명이 없으면 직접 물어 보셔도 됩니다. 단, 골반이 너무 열린 상태에서는 무통 시술이 안 될 수도 있으니(통증이 자주 오고 심해서 시술 받을 자세를 취하고 있기가 힘들기 때문),
무통시술의 결정 시기는 조금 당기시는 것이 좋을 듯...오랜 힘듬 끝에 드디어 아기와의 첫 만남!   

아이가 태어나면 미드와이프(조산사)가 남편분을 안내하여 아기 옆으로 데려가(물론 같은 방) 아기의 탯줄을 직접 자르겠냐고 물으며 가위를 건넵니다. 꼭 해야 하는 것은 아니구요. 소아과 전문의에 의한 기본적인 아기 검사가 끝나면 아기에게 예방 주사를 놓아도 되겠냐는 형식적인 질문을 하고 두가지 종류의 예방 접종 주사를 놓습니다. 
아기에게 엄마의 이름을 적은 이름표를 양 발목에 채우고 몸무게, 키, 머리 둘레 등을 재고 아기는 그 방에서 인큐베이터가 아닌 엄마의 품으로 바로 안긴답니다 ^^. 



* 자연 분만이 어려우면 제왕절개로

분만실이 아닌 수술실에서 수술을 하게 됩니다.
스케줄을 잡아서 오는 경우도 있지만 자연 분만을 시도하다가 여러가지 이유들로 갑자기 수술을 결정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수술 중 위험 요인들이 있는 경우는 전신 마취를 하게 됩니다. 예를 들면, 전치태반 grade 3, 또는 희귀성 출혈의 가능성이 높은 경우 등..... 

그렇치 않은 경우, 스케줄을 잡아서 오는 경우는 하반신 마취를 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하반신 마취의 경우는 남편분을 수술실에 입실하도록 수술 복장(수술실 직원들과 유사한 옷과 머리의 모자, 신발싸개)으로 바꿔 입도록 안내를 합니다. 물론, 카메라를 소지할 수 있구요, 수술실 안에서 한 직원이 맡아서 사진을 찍어 줍니다 (남편분은 힘든 아내에게 집중할 수 있습니다).

하반신 마취를 하고 나면 소변 카테터를 거치하게 되구요, 마취과 의사는 마취의 정도를 알기 위해 처음 얼음을 얼굴에 살짝 대며 차가운 정도를 확인 시키고 다시 그 얼음으로 다리에서 부터 가슴까지 올라오면서 어디서부터 그 앞의 얼굴에서 느낀 차가움인지를 묻는답니다.
명치 정도까지 차가움이 느껴지지 않으면 수술을 시작하기 위해 파란 포를 배만 남기고 덮고 산모에게 양수가 튀지 않게 포를 커튼처럼 가려서 둡니다. 아기가 나오기 직전까지...  양수를 터트리고 아기가 나오면 가렸던 포를 내려 엄마 아빠가 그 경이로운 순간을 목격할 수 있도록 합니다. 

자연 분만과 동일하게 아이가 태어나면 직원이 남편분을 안내하여 아기 옆으로 데려가(물론 같은 방) 아기의 탯줄을 직접 자르겠냐고 물으며 가위를 건넵니다. 소아과 전문의에 의한 기본적인 아기 검사가 끝나면 아기에게 예방 주사를 놓아도 되겠냐는 형식적인 질문을 하고 두가지 종류의 예방 접종 주사를 놓습니다.
아기에게 엄마의 이름을 적은 이름표를 양 발목에 채우고 몸무게, 키, 머리 둘레 등을 재고 엄마의 가슴에 올려 줍니다. 그리고 첫 가족 사진을 찰칵 찰칵 ^^.

조금 시간이 지나면 엄마를 남겨 두고 조산사가 아기를 데리고 수술실 밖으로 나가게 되구요, 이때 아빠도 함께 나가게 됩니다. 카메라는 이때 돌려 받으면 됩니다.



 * 하반신 마취

Epidural aneasthesia(
에피듀럴 아네스테이시아), Spinal aneasthesia(스파이널 아네스테이시아이라는 종류의 마취가 있습니다. 척추(주로 아래쪽 허리) 바늘을 꽂아 마취약을 주입시키는 시술입니다.

에피듀럴 마취는 바늘을 통해 가늘고 얇은 관을 임시로 척추에 넣어 두고 바늘은 제거하고 관을 통해서 필요한 시기에 약을 수시로 주입합니다(분만시간이 길어져도 마취를 계속 이어갈 있다는 것이지요). 아이가 태어나면 관을 뺍니다. 이때는 아무런 느낌이 없답니다. 마취는 보통 정상 분만 산모의 요청에 의해 거치되어 지구요, 한국에서 흔히 말하는 무통 분만 사용되는 시술입니다.
스파이널 마취는 바늘을 통해 약을 주입하고 바늘을 제거함으로 끝을 냅니다. 이상의 주입은 불가합니다. 마취는 한시적이라 주로 예약 되어진 제왕절개 산모에게 주로 사용되어집니다.

시술이 이루어 지기 위해서는 절대적으로 산모의 협조가 있어야 하므로알아두면 훨씬 긴장이 되리라 여겨지네요.

자세는 기본적으로 새우등처럼 되어야 약을 주입할 곳을 찾게 되어 시술이 짧은 시간에 끝난답니다. 자세를 만들어 내기 위하여 때로는 침대에 앉은 상태에서, 때로는 옆으로 누운 상태에서 의사는 머리를 숙여 달라, 턱을 가슴에 붙여 달라, 등을 마취과 의사 쪽으로 내지는 의사가 손가락으로 누르는 곳을 내밀어 달라는, 등의 요청을 받게 것입니다.

그리고 시술을 이런 저런 설명을 하게 됩니다.

시술할 부위를 소독하면서, it’s very cold, 또는 it’s freezing (아주 차갑습니다).

 

그리고 소독포 또는 비닐을 등에 둘러 줍니다.

 

바늘을 넣을 부위를 부분 마취 , - little scratch on your back(조금 따끔 할겁니다).
바늘을 넣을 , stay nicely 혹은 do not move (움직이지 말고 가만히 있으세요).

약을 주입하면서, very stay nicely, almost done(가만히 계세요, 거의 했어요).

약을 주입할 산모가 받을 있는 느낌을 설명합니다. You might feel flash on your back and warm feeling on your legs (다리에 따뜻한 느낌과 동시에 허리에 전기 오는 듯한 번쩍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도 있다).

 

그리고는 시술을 끝났다고 하며 산모를 바로 눕힙니다. 혈압을 측정하구요.

 

바로 있을 수 있는 증상에 대해 설명하며 그런 증상을 느끼면 알려 달라고 합니다.

You might feel dizzy because sometimes it makes blood pressure drop down. Let me know if you feel sick or unwell (혈압이 떨어져서 어지러울 수 있습니다. 토할 것 같거나 안 좋으면 말씀하세요).

 

여기에 쓰인 영어 표현들은 똑같은 문장으로 쓰여지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유사한 표현이라도 이런 종류의 대화들이 오고 감을 짐작하고 계시면 훨씬 영어가 잘 들릴 겁니다.

  



* 다음 글은 로얄 브리즈번 병원에서 출산을 한 어머니의 출산 후기입니다.
경험을 나누어 주신 어머니께 감사를 드립니다.


[ 출처 :  http://blog.naver.com/bboyawow  ]

제목 : 로얄 브리즈번 병원에서의 출산 후기 
 
 
16일 밤 11시 30분쯤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잠이 안 와 뒤척이길 한 30여 분..
갑자기 "퍽~!"하며 고무줄 끊어지는 듯한 소리가 나더군요..
순간 "양수가 터졌구나!!!!"라는 본능적인 느낌과 함께 수건을 다리사이에 틀어막고 거실로 뛰어나갔습니다..
(남편이 거실에서 TV를 보고 있었거든요..
그리고 저는 그동안 출산예정일이 다가오면서부터 큰 목욕타올을 이불에 깔고 잤어요..
혹시나 양수가 터져서 애지중지하는 옥매트가 망가질까봐요.. ^^;;)
 
복도입구에서 남편을 부르는데 뭐가 줄줄 터져나오는 느낌이 들더군요..
수건을 다리사이에 꼭 누르면서 다시 침대로 뛰어가 몸을 던졌습니다..
저는 옆으로 누워서 어쩔 줄 몰라하고 있고 이 작은 소동을 듣고 옆방에서 엄마, 아빠가 뛰어나오셨죠..
제가 몸을 조금만 움직이면 더 콸콸 쏟아지는 느낌..
겨우겨우 속옷 안에 패드를 대고 엄마의 부축을 받으며 옷을 챙겨입었습니다..
 
여기 병원에선 아기를 낳을때 따로 환자복을 안 주거든요..
제가 입고 간 옷을 입고서 분만을 한다는 얘길 들었기 때문에 바지 위에 긴 치마를 입었습니다..
그사이에 남편은 로얄 병원의 Birth Suite에 전화를 걸어 양수가 터져서 지금 병원에 간다고 알렸구요..
옷을 입으면서부터 갑자기 아랫배에 극심한 통증이 오더군요..
엄마의 부축을 받으며 겨우 옷을 챙겨입고 차고까지 겨우겨우 걸어갔습니다..
그당시엔 집에 아직 홈스테이생이 한명 남아있는 상태라 다음날 식사를 챙겨줘야하니 부모님은 병원에 따라가지 못하시고 저와 남편만 병원으로 향했습니다..
 
병원에 도착하여 우선 응급실로 가서 Birth Suite에 연락하고 왔다고 하니 휠체어를 바로 대기시키더군요..
저는 양수가 터진 후 바로 3분 간격 진통이 와서 제대로 걷기도 힘든 상황이었어요..
그전에 겪었던 가진통들은 정말로 가진통이였을뿐 진통이 오기 시작하니 그 고통이란 말로 표현하기 힘드네요.. ^^;;
 
암튼 덩치좋은 아저씨가 밀어주는 휠체어를 타고서 Birth Suite로 올라갔구요..
거기서 우선 작은 방에 저를 눕히곤 미드와이프가 들어와서 간단히 상황을 물어본 후 내진을 했어요..
(한국에선 막달에 내진을 한다는데 여기 호주에선 애기 낳을때까지 한번도 내진을 안했어요..)
 
미드와이프가 내진후 지금 골반이 2센티가 벌어졌다고 하며 애기 머리가 만져졌는데 머리카락이 꽤 많다고 하더군요.. ^^
그리고 4시간 뒤에 다시 내진을 할거라며 분만실로 방을 옮기자고 했어요..
 
분만실로 가자 다른 미드와이프가 저를 기다리고 있었구요..
지금 고통이 심할테니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하라고 하더군요..
그러면 고통을 좀 잊을 수 있다나요.. 햐햐..
 
어쨌든 하라고 하니 샤워용 휠체어에 앉아서 옷을 다 벗고 뜨거운 물을 온 몸에 퍼부었지요..
거기 샤워실에는 샤워기가 2개 달려있어서 앞쪽과 뒤쪽 동시에 뜨거운 물을 틀어놓을 수 있었어요..
정말로 고통이 좀 사그러드는 거 같더군요..
그렇게 한 30분 정도 샤워기 밑에 앉아 있었나....
근데 그 와중에 물 걱정이 되는 거 있져.. ㅋㅋ
호주가 지금 100년 만의 가뭄이라는데 이렇게 물을 펑펑써도 되나 싶은 불안함이 들면서 말이에요.. ^^;;
마침 미드와이프가 샤워가 효과 있냐며 물어보러 들어왔길래 이렇게 내 맘대로 계속 샤워를 해도 되냐고 물어봤답니다.. ㅎㅎ
글구 그 대답은 "물론이지~" 였구요.. ^^
지금 생각해보면 그 와중에 무신 물 걱정을 했는지 몰라요.. 참나....
 
암튼 1시간 넘게 뜨거운 물 속에 있었더니 현기증이 나더군요..
그래서 샤워실을 나와 옷을 입고 분만실 침대에 누워 본격적으로 진통의 고통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점점 진통의 간격이 짧아지면서 숨이 턱턱 막히고 정말 미치겠더라구요..
얼른 이 순간이 지나갔으면.. 그냥 도망쳐버리고 싶은 생각밖에 없었어요..
제 옆에 미드와이프 한명이 앉아서 그래프를 보며 계속 제 상황을 체크하고 있었구요..
그리고 저에게 Gas를 줘서 저는 그걸 물고 열심히 들이키긴 했는데 별 소용이 없었어요..
깊이 천천히 들이쉴때는 잠시 고통이 줄어드는 거 같긴 했는데 통증때문에 자꾸 숨이 빨라지더라구요..
그렇게 어찌어찌 4시간을 보내고 다시 미드와이프가 들어와서 내진을 하더니 6센티가 열렸다고 하더군요..
 
다시 4시간 뒤에 내진을 한다고 하는데 그 말을 들으니까 정말 죽을 거 같았어요..
지금도 겨우겨우 버티고 있는데 또 4시간 뒤에 내진을 한다니 넘 끔찍했어요..
이미 그때는 제가 GAS를 들이마실 기운도 없이 엉엉 울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결국 Epidural(무통주사)를 놔달라고 얘기했고..
조금 후에 마취사가 와서 허리에 무통주사바늘을 놔줬어요..
 
무통을 맞으니.. 정말 살 것 같더군요...
그리곤 사르르 잠이 들었어요.. ^^;;
한 2시간이 지났나.....?
또다시 시작되는 고통......
점점 무통주사의 효과가 떨어지는 건지 또다시 시작되는 고통때문에 정신이 혼미해지더군요..
저는 또다시 엉엉 울기 시작하고.. 정신은 비몽사몽인데 옆에선 자꾸 "Deep breath"를 외쳐대고....
어떻게 그 시간이 흘러갔는지도 모르겠어요...
 
오전 11시에 또다시 내진을 받았어요.. 이번엔 의사가 들어왔더군요..
그런데 내진 후 의사가 하는 말이 똑같이 6센티라는 거에요.. 순간 기가 막히더군요..
그럼 몇 시간을 또 이렇게 더 고통받아야하는 건가 싶고 암튼 그때 제 맘이 얼마나 끔찍했던지 몰라요..
근데 그 의사가 제 키를 묻는 거에요..
그러고는 제 몸에 비해 아기 머리가 커서 제왕절개를 해야할 것 같다고 하더군요..
원래 1시간에 1센티씩 골반이 벌어져야하는데 아기 머리가 커서 계속 밀고 내려오질 못하는 것 같다나요..
제가 원하면 1시간 동안 더 지켜볼 순 있지만 4시간동안 1센티도 안 열렸다는 건 앞으로도 똑같을 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양수가 터진지 이미 12시간이 되어가기때문에 더 지체할 수 없는 상황이기도 했구요..
 
그래서 결국 의사 말을 따라 제왕절개수술을 하기로 하고 동의서를 작성한 후 수술실로 옮겨졌어요..
그때 시각이 17일 오전 11시 30분이였구요..
수술 준비실에서 먼저 하반신 마취를 했어요..
얼음을 가지고 제 허벅지와 배의 감각을 체크하더군요..
얼음이 놓여진 느낌과 누르는 느낌은 있지만 차가운 느낌이 없으면 마취가 된 거였어요..
 
그리고 정각 12시에 수술을 시작했어요..
제 남편도 수술복으로 갈아입고 제 머리맡에 앉아 있었구요..
수술실 스텝이 남편이 들고있는 디카를 달라고 하더니 열심히 사진을 찍어줬어요..
덕분에 수술과정을 고스란히 담아놓을 수 있었답니다..
(제왕절개시 전신마취를 하면 남편 입실이 안되구요.. 하반신마취면 남편이 함께 있을 수 있어요)
 
수술을 시작한 지 5분 만에 울 아기가 응애~하며 태어났어요..
아랫배에 뭔가 묵직한게 꾸욱 눌리는 느낌이 나면서 뭔가가 퍽하고 터지는 거 같더니 바로 아기 울음 소리가 나더라구요..
아기가 태어나자 바로 옆에서 대기하고 있던 미드와이프가 아기를 받아 옆 테이블로 가더군요..
아기를 수건으로 닦은 후 남편을 불러 탯줄을 자르도록 했구요..
그 후 아기 손목, 발목에 이름표를 달고 아기 몸무게와 키 등을 재더군요..
 
그동안 의사들은 제 배를 열심히 꼬매고 있었구요..
수술 시간은 총 30분 정도 걸린 거 같아요..
이렇게 수술로 낳으면 금방인 것을 10시간동안 고생한 걸 생각하니 넘 허무하더군요.. 햐햐..
어차피 수술할 거였음 그냥 전치태반이라고 진단받고 37주에 미리 날잡고 수술받는게 나을 뻔했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
(20주 초음파때 전치태반 소견이 있어서 32주때 다시 초음파를 받았었거든요..)
 
수술이 끝난 후 바로 윗층에 있는 병실로 옮겨졌습니다..
병실은 2인실이구요.. 만약 1인실을 선택하면 돈을 내야한대요.. (프라이빗 보험있음 환급되구요)
여긴 아기가 태어나서부터 엄마 곁에 계속 있게 해줘요..
병실에도 제 침대 옆에 아기 바구니가 함께 있구요..
그래서 아기가 바뀔 염려는 없는 것 같습니다.. ㅎㅎ
 
우선 출산 후기는 여기까지구요.. ^^
7주전 기억을 되살리며 쓰다보니 잊지못할 그 날의 고통과 또 제왕절개수술을 해야겠다는 의사의 얘길 듣고 넘 기막히고 당황스러웠던 기억이 다시금 떠오르네요.. ㅎㅎ
 
 
++++++++++++++++++++++++++++++++++++++++++++++++++++++++++++++++++++++++++++++++++++++++
 
* 분만실 내부 *
 
분만침대와 샤워실이 있구요..
보호자가 쉴 수 있는 쇼파가 있었어요..
샤워실에서 1시간 넘게 샤워한 후
본격적인 진통이 시작되면서 쭉 늘어져있는 제 모습도 담았습니다..
저 자세로 누워서 엉엉 울며 불며 했더랬져.. ^^;;
 

 

 



 
++++++++++++++++++++++++++++++++++++++++++++++++++++++++++++++++++++++++++++++++++++++++
 
* 아기의 탄생 *
 
수술할 때 제 배 밑을 파란 천으로 가리고 있어서 저는 볼 수 없었는데요
디카를 가져간 스텝이 고맙게도 정말 열심히 찍어줬더라구요..
나중에 퇴원하고 집에 와서 이 사진들을 보고 깜짝 놀랐더랬져..
 
울  00양이 뱃속에서 나오던 그 순간과
남편이 탯줄을 자르던 장면
아기 손목에 이름표 다는 장면
엄마 아빠와 00양의 첫 대면 장면등.. *^^*


 

 

추천 목록
124.185.***.147 2013-06-07 21:35:24
수정 | 삭제 | 답글

이렇게 생생한 출산후기라니요... 대단하심다 근데 모자이크 처리 안하셔도 되나요? ㅎㅎ

123.243.***.162 2014-06-23 18:12:37
수정 | 삭제 | 답글

아...정말 흥미롭게 읽었어요. 저두 같이 고통을 상상하니 아프네요. 아직 출산경험없지만...정말 엄마들은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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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한국에서 가져온 약들로 얼마간 버티다가 이제 호주에서 약을 찾아 볼 때가 되었는데, 무슨 약을 써야 할지 모르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기본적인 정보를 드립니다.모든 약에는 부작용이 있으며, 개인마다 약의 효...
편집부
| 2013-07-24 | 조회 22,055 추천수 455
호주(Queensland) 운전면허증 내기[13]
   호주는 한국보다 대중교통이 다소 불편하고 가격도 비싼 편입니다. 그래서 직접 차를 몰고 다니고자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이번에는 호주에서 운전면허 따는 방법을 총 정리해 보겠습니다.  ...
편집부
| 2013-05-03 | 조회 25,271 추천수 365
운전하기 - 운전의 기초, 한국과 다른 점, 라운드어바웃[1]
만 25세 이상이면 한국 운전면허증으로 호주 운전면허증을 발급 받을 수 있는 시대가 왔지만, 그렇다고 한국의 운전 방식이 호주에서 100% 통하는 것은 아닙니다. 가볍게는 본인과 주위 사람들을 불안하게 하며, 어쩌...
편집부
| 2013-04-28 | 조회 14,381 추천수 488
운전하기 - 양보 Give way[1]
누가 우선인가? - 양보 Give way 누가 누구에게 양보를 할 것인가, 이 문제가 실제로 매우 중요합니다.운전면허 필기시험 문제  30 문제 중에서 앞 10 문제가 모두 양보에 관한 문제입니다. 10 문제 중 9 문제 이상...
편집부
| 2013-04-28 | 조회 11,725 추천수 333
운전하기 - 유턴, 속도, school zone, road work
  * U 턴 하기 (making U-turn)   실선이 그어진 중앙선을 넘어 추월할 수 없듯이, 실선 중앙선을 가로지르는 유턴도 불가합니다. 도로 중앙에 빗금 표시된 부분에서도 유턴이 불가합니다. (교차로에서) 유...
편집부
| 2013-04-28 | 조회 13,151 추천수 378
운전하기 - 만 7세 까지는 카시트를[1]
* 7세 이하의 아이는 카시트를   이 규정을 어기면(혹은 잘못 적용하면) 330불의 범칙금과 3점의 벌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이의 나이와 크기에 맞는 형태와 사이즈를 선택해야 합니다. 아이의 어깨선이 카시트 보...
편집부
| 2013-04-28 | 조회 12,510 추천수 420
운전하기 - 과속, 음주, 벌점, 안전벨트
* 과속 Speeding   규정 속도를 조금 초과한 경우(13Km/h까지), 146불의 벌금과 벌점 1점더 초과하면 벌이 조금씩 늘어 나는데,40Km/h를 넘어서면 벌금은 1026불, 벌점은 8점, 그리고 심지어 6개월 간 면허 정...
편집부
| 2013-04-28 | 조회 17,219 추천수 411
운전하기 - 각종 표지판 그리고 주차
* 도로 표지판  Stop, Giveway, Roundabout 표지는 윗 글에서 설명했습니다. 앞에서 설명하지 않은 도로 표지 몇 개를 더 소개하겠습니다.   Transit Lane : 아래 그림의 경우, 2명 이상이 탄 차량만 그 차선...
편집부
| 2013-04-28 | 조회 13,542 추천수 503
호주 자동차 보험, 교통사고 조치 요령, 보험 처리 절차
자동차 보험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이 됩니다책임보험 CTP Insurance 와 종합보험 Comprehensive Car Insurance* CTP (Compulsary Third Party) Insurance한국어로 직역을 하면 강제(의무로 가입해야 하는) 삼자(제 삼자...
편집팀
| 2013-05-03 | 조회 23,451 추천수 547
자전거 타기[1]
 90 퍼센트 이상이 위 사진과 같이 완벽한 자전거 복장을 갖추고 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자전거는 도로상에서 자동차와 동일한 권리와 의무를 갖습니다. 자전거 운전자는 자동차 운전자가 지켜야 할 모든 도로규칙을 ...
편집부
| 2013-04-29 | 조회 10,892 추천수 333
렌트하기 - 렌트의 기초, 렌트 구하기
* 렌트(Rent)란 무엇일까?   호주에는 전세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대신, 한 주 혹은 두 주 단위로 집세를 지불하는(pay rent) 렌트 제도가 있습니다. 대개 4주 분의 보증금(bond 혹은 deposit), 그리고 두 주치의 ...
편집부
| 2013-04-29 | 조회 21,346 추천수 406
렌트하기 - 계약서, 들어가기, entry conditon report[1]
  * 입주 – 계약서 Tenancy Agreement   내 application이 받아들여지면 에이전트로 부터 통지를 받고, 얼마간의 계약금을 냄으로써 정식 계약을 할 의사가 있음을 확실하게 합니다. 이후, 입주 직전...
편집부
| 2013-04-29 | 조회 11,542 추천수 393
렌트하기 - 들어가 살기, 검사 받기
* 렌트 내기   옛날 옛적에는 부동산 에이전트에 가서 돈을 내곤 했지만, 요즘은 모두 계좌 이체를 합니다. 거의 모두 2주 분씩 선불을 합니다. 영수증을 보내 주는 경우, 이것들도 차곡차곡 모아 두어서 다...
편집부
| 2013-04-29 | 조회 11,154 추천수 328
렌트 마무리하기 - 통지, 렌트 중간에 나오기, 청소, 본드
한 집에 오래 살긴 힘듭니다. 주인이 집을 팔거나, 아이가 멀리 떨어진 학교로 진학을 하거나, 기타 예기치 않은 일이 잘 생깁니다.   이제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야 하는데 그 절차는 처음과 동일합니다. 다...
편집부
| 2013-05-02 | 조회 13,047 추천수 457
렌트 - 중.저소득자를 위한 특별혜택 NRAS[1]
   NRAS는 National Rental Affordability Scheme중.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양질의 렌트 하우스를 제공하는 렌트보조제도입니다.센터링크에서 렌트보조비를 지급하는 것과는 달리, 아예 저렴한 렌트 주택을 ...
편집팀
| 2014-12-29 | 조회 12,293 추천수 413
이사 - 본드 청소, 이사업체 고르기
집을 사기 전까지, 1,2주에 한 번씩 고액의 집세를 내면서 사는 불쌍한 세입자를 더욱 힘들게 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이사입니다. 한국에서의 포장이사 문화와는 달리, 주인이 직접 짐을 싸고 푸는 것만으로도 온 식구를 일, ...
편집부
| 2013-04-28 | 조회 17,006 추천수 482
이사 - 바뀐 주소 알리기
   이사를 힘들게 하는 몇 가지 중에사소한 듯 하지만 신경 쓰이는 것이 바로 바뀐 주소 알리기입니다. 잦은 이사에 이사할 때마다 집 전화번호도 바뀌고늘 몇 군데 빠뜨려서 이전 집으로 우편물이 가곤 ...
편집팀
| 2014-07-30 | 조회 10,347 추천수 275
내 집 마련 - 구매 절차[3]
사람들에게 집이란, 그저 비 바람을 피하는 어떤 건물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내가 그랬듯이, 나의 아이들의 추억의 커다란 한 부분이 될 곳입니다. 내가 평생 버는 돈을 은행에서 이자로 가져 가는 것이 ...
편집부
| 2013-05-11 | 조회 19,355 추천수 374
교육 – 호주의 학제, 방학, 공립, 사립, 학교 생활의 특징과 차이
교육 – 호주의 학제, 학교생활의 특징과 차이     적지 않은 분들이 아이들 교육 때문에 호주에 오시거나, 그렇지 않더라도 모두들 교육에 큰 관심이 있을 겁니다. 학교 생활을 눈 앞에 둔 분들이나 학교...
편집부
| 2013-05-02 | 조회 15,248 추천수 340
교육 - 학교에서 쓰이는 용어
* 학교에서 쓰는 기본 용어들을 소개합니다.    서무실(서류나 돈을 주고받는 곳) office 혹은 administration 운동장 Oval (트랙이 타원형으로 생겨서) 매점 Tuck shop 혹은 Canteen 조회 Ass...
편집부
| 2013-05-03 | 조회 10,790 추천수 391
교육 - 어느 학교가 공부를 잘하나? OP, QCS, NAPLAN
일단 간단히 말하면 사립학교들이 거의 공립학교보다 공부를 잘 합니다. 다 그렇진 않습니다. 많은 학부모들이 공짜라서 공립학교에 보내기도 합니다. 그러면 이왕 공짜로 보내는 김에 되도록 공부 잘하는 학교에 ...
편집부
| 2013-05-03 | 조회 14,883 추천수 328
교육 - 도시락 싸기
꼭 필요하고 모든 어머니들의 관심임에도 불구하고 별로 쓸 거리가 없는 코너랍니다.   먼저, 한국처럼 급식이 없어 매우 힘들어진 어머니들을 위로합니다. 다음으로는, 기본적으로 아이가 좋아하는 걸 만들어 싸 주...
편집부
| 2013-05-03 | 조회 12,225 추천수 427
교육 - 학교에 note 써 주기[1]
아이가 아파서 학교에 빠질 일이 어쩌다 생기기도 합니다. 그런 경우엔, 당일 아침에 학교에 전화를 하기도 하고(school absence line), 다음 날 노트를 적어서 보내기도 합니다. 학교의 내규에 따라 다릅니다. 막상...
편집부
| 2013-05-03 | 조회 10,599 추천수 511
교육 - 특목고 Queensland Academies (QA)
  QA는 10, 11, 12학년 과정으로2005년에 설립되었고국제표준 프로그램인 IB 커리큘럼으로 교육 받아호주를 벗어나 해외로 나가 공부, 활동하려는 학생들에게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Creative IndustriesHealth ...
편집부
| 2014-10-30 | 조회 9,852 추천수 350
대학 학비를 빌려준다 HECS HELP[3]
호주 대학교 학비가 무척이나 비싸죠? 여기 호주 정부에서 주는 여러 가지 혜택이 있답니다. 어렴풋이 알고 있던, 혹은 궁금했었던, 소중한 정보 알아가 볼까요.   혜택의 종류에는 HECS-HELP, FEE-HELP, OS...
편집부
| 2013-05-13 | 조회 18,726 추천수 468
Centrelink - Family Tax Benefit Part A
이 글을 읽는 시점에는 정책이 변경되었을 수 있습니다. 정책은 매년 초에 업그레이드 되며, 업데이트된 자세한 내용은 centrelink.gov.au를 참고하세요.    * Centrelink란 무엇인가? centrelink...
편집부
| 2013-04-27 | 조회 15,065 추천수 468
일자리 구하기 - 영문이력서/RESUME 작성요령 (워홀, 학생...)[9]
  호주에서 일자리를 찾는 것은 이 곳에서의 생활에 있어 가장 중요한 일 중 하나입니다. 특히 영어에 자유롭지 못하는 워홀러들의 입장에서는 이력서를 쓰는것도 힘들 때가 많이 있습니다. 영문이력서(RESUME)...
편집부
| 2013-06-18 | 조회 20,722 추천수 371
이력서 쓰기 - CV, Resume[1]
  취업도 힘든데, 이력서 쓰는 것도 만만치 않으시죠? 낯선 문서 작성에 약간의 도움이 될 정보를 소개해 드립니다. 먼저, CV는 Curriculum Vitae의 약자 입니다. 호주에서는 요즘 Resume(레주메) 라는 말 ...
편집부
| 2013-06-25 | 조회 19,773 추천수 387
신발 사이즈 고르기 - Shoe Size Conversion
호주 신 사이즈가 한국과 표기가 달라 애매해질 때는 아래의 사이즈 비교표를 참조하세요(cm와 비교) 남자는 UK 영국 사이즈를 따르고 여자와 아이들은 US 미국 사이즈를 따른다고 합니다. * 남자 사이즈 ...
편집부
| 2013-06-18 | 조회 18,323 추천수 427
한국 가실 때 300불 이상 구입물품 GST 돌려받기
  Tourist Refund Scheme이라고 합니다. 호주에 여행을 오셨거나, 호주에 있는 친지를 방문하시고 귀국하시거나, 워홀이나 학생비자를 끝내고 한국으로 돌아 가시는 분들 늘 있으시죠. 고국에 돌아갈 때 ...
편집팀
| 2015-01-30 | 조회 11,884 추천수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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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 정착 서비스
[브톨통신]
주간 브리즈번 12월 첫주
브리즈번스토리 | 2019-12-06
목금토 더위 주의 37도 38도
스쿨리 파티 18세 남 호텔 발코니에서 떨어...
여성 속옷 훔친 범인 집에 1000벌 발견
주간 브리즈번 11월 마지막 주
렌트하기 - 들어가 살기, 검사 받기
교육 - 특목고 Queensland Academies (Q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