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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어디서 사야 하나? - 전자제품, 생활용품, 가구, 공구 전기 철물, 패션 의류 등
내용

* 식품





새내기정보 - 먹고살기 - 호주 수퍼마켓에서도 잠시 소개했지만
호주 대표 수퍼마켓은 Coles 와 Woolworths 입니다.
이 둘은 크게 다르지 않으므로, 집에서 가까운 곳을 선택해서 가시면 될 듯 싶습니다.

그 외에 독일계의 수퍼마켓 ALDI가 이따금씩 보이는데, 잘 알려지지 않은 무명 메이커의 제품을 싼 값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ALDI에서는 비닐봉지(plastic bag이라 합니다)를 주지 않으므로 쇼핑시 유의하시고, 쇼핑 카트도 모두 2불(혹은 1불) 동전을 넣어야 쓸 수 있습니다. 문론 동전은 반환됩니다.
신용카드를 쓰면 다른 곳과는 달리 0.5%의 추가 수수료(surcharge)를 물어야 합니다.
계산대의 직원들도 앉아서 일을 봅니다.

대형 수퍼가 없는 지역에는 비교적 작은 규모의 Food works, IGA 등의 소형 수퍼들도 있습니다.



* 생활용품, 주방용품, 기본 의류



 
K mart, Big W, Target 등이 있습니다.
편하게 구경하고 고른 다음, 계산대에서 계산하면 됩니다.
 
같은 물건이면 다른 곳보다 K mart가 가장 저렴할 수도 있습니다.
주방용품은 Big W 가 물건이 많습니다.
의류는 Target 이 괜찮은 것들이 있습니다.


* 전자제품

각종 전자제품들이 가장 많이 모여 있는 곳은 Harvey Norman입니다.
이 곳은 종종 제품에 표시된 가격보다 (스스로 알아서) 할인을 해 주기도 합니다.
 


 

다음은 Good Guys




Harvey Norman보다는 작은 규모이지만 댜양하고 많은 제품을 진열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주방에서 쓰는 전자 전기 제품들이 많은 편입니다.


그리고 JB Hi-Fi


 

JB Hi-Fi는 티비, 태블릿, 게임 등 보고 듣고 하는 전자제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가벼운 전자제품은 직접 실어 오시면 제일 좋고, 무겁고 큰 물건은 계산 시에 배달(delivery)료를 별도로 지불하고, 몇 일 뒤 주소지로 배달되도록 합니다. 당일 배달은 어렵습니다. 배달료는 물품과 거리에 따라 다르지만 50~60불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Dick Smith
 




전자제품 중 냉장고, 세탁기, 요리 등을 제외한
티비, 컴퓨터, 컴퓨터 관련 제품, 통신, 케이블, 어댑터 류의 제품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 곳입니다.


Tip ! : 전자제품 매장을 다니면, 영업사원들이 뭘 찾느냐, 원하는 게 있느냐, 도움이 필요하냐 물어봅니다.
편하게 구경하고 싶으면 NO 라고 해도 안 된다고 할 순 없지만, Just Looking, thanks 정도로 해 주면 알아서 웃으면서 물러납니다. 필요하면 부르라고 하면서.



* 가구

Super A-mart




침대, 쇼파, 의자, 식탁 등이 대규모 매장에 구비되어 있습니다.
여기도 영업사원들이 매우 부지런히 부담스러울 만큼 돌아 다닙니다. 

물건을 골라 사고 카운터에서 결제를 하면, 물건을 받을 곳으로 가서 수령하라고 하면서 종이를 하나 프린트해서 줍니다. 물건 받는 곳(건물 밖으로 나가서)에 가서 종이를 주면 물건을 꺼내 줍니다.

물건을 직접 차에 실어 가져 갈 수 없으면 계산할 때 배달을 요청합니다.
배달료는 물품과 거리에 따라 다르지만 60불 이상으로 봐야 합니다.
즉시 배달해 주지도 않습니다. 미리 차를 준비해 가면 제일 좋습니다.


IKEA 아이키아
 
스웨덴 계열의 매~우 큰 규모의 조립식 가구 전문점입니다.
이케아 라고도 합니다. 스웨덴 말인가 봅니다.




호주에 몇 군데 없습니다. 약 5군데
브리즈번은 아랫편 Logan 지역 Slacks Creek 라는 곳에 있습니다.

모든 종류의 가구와 부엌, 욕실 재료, 그리고 주방용품 등이 대규모로 진열되어 있습니다. 얼마간의 스웨덴 음식도 맛볼 수 있습니다.


* 각종 수리용 재료, 공구, 가든용품, 잔디기계, 전기 철물

단연 Bunnings 입니다. 초대형 수퍼 철물점.
일부 교민들이 불타는 Burnings(불타는 버닝스ㅜ.ㅜ) 로 잘 못 알고 있답니다.





집에 고장난 것을 고치는 데 필요한 거의 모든 것이 있습니다.
버닝스에 가면 집도 한 채 지을 수 있다고들 합니다.
여름에는 에어컨도 켜 주지 않고 거대한 선풍기만 돌립니다.


* 패션 의류 소품

브리즈번에서 가까운 곳으로는 공항 옆 DFO에 물건이 많습니다.
DFO는 Direct Factory Outlet 공장 직매점이란 얘기지만 실제로는 상설할인매장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한국인들의 눈과 귀에 익은 Columbia, Fila, Puma, Levi's 등의 메이커들을 비롯해, 여성 패션을 중심으로 소품, 가방, 신, 생활용품 등이 함께 몰려 있고, 쇼핑몰 가운데 커다란 푸드코트도 있습니다.
오픈시간, 위치, 입점 브랜드 등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http://dfobrisbane.com.au/
참, DFO는 공항 옆에도 있지만 Mt. Ommaney에도 있습니다. 공항이 더 큽니다.


그러나 여성분들이 가장 풍성한 선택을 할 수 있는 곳은 역시
Habour Town 입니다. 단, 골드코스트에 있습니다. 시티에서 거의 한 시간 남쪽으로 이동하셔야 합니다.




저렴한 가격에 훨씬 더 많은 선택을 하실 수 있습니다.
남자분들이 힘들어 하는 곳입니다.
아예 아내, 딸, 혹은 여친을 넣어 놓고 몇 시간 뒤에 다시 어디서 만나자고 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위치 찾기 등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http://www.harbourtown.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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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6.***.122 2013-08-21 14:45:58
수정 | 삭제 | 답글

깔끔하게 잘 정리되어 있네요 잘 보고 갑니다~^^

220.240.***.71 2015-09-23 21:38:05
수정 | 삭제 | 답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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