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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호주 오기 전에 할 일 - 공항 픽업 정하기
내용

* 택시 타기

 

정해진 숙소의 정확한 주소를 택시 기사에게 준다면 택시를 타고 가실 수 있습니다.

택시 요금은 한국보다 훨씬 비쌉니다. 공항에서 시티로 이동한다면 20분 정도 걸리는데

요금은 약 40-50불 정도.


 

공항이나 큰 병원, 공공건물에는 택시회사에서 설치한 전화기가 달려 있는 경우가 많아, 전화기만 들면 바로 택시 회사 안내원이 받습니다. 다짜고짜 (어디로 갈지) 주소를 대라고 합니다. 내가 어디에 설치된 전화기를 들었는지 알기 때문입니다. 택시를 기다릴 장소를 정한 다음 기다리면 택시가 도착해서 이름을 부릅니다.


* 우버 타기

 



Riding Share 앱을 이용해 이동하시는 방법, 공항에서는 일반적으로 우버를 이용하는 것과 조금 다릅니다. 공항에 오는 우버 운전자들은 대기표를 받고 기다리게 되는데, 우버 이용자들이 앱으로 호출을 하면 대략 5분 내로 도착합니다. 공항을 나오면 우버를 타는 지점이 따로 있으므로 그곳에서 해당 운전자와 만나서 이동하면 됩니다. 

우버에 가입하면 카드를 등록하게 되는데, 이동한 거리와 시간을 종합해 요금이 자동 계산되어 택시 기사와 따로 업무상으로는 대화할 필요가 없습니다. 택시보다 저렴합니다.


 
* 열차(Airtrain) 이용하기

공항과 연계된 열차가 있습니다. 시티까지 25분, 가격은 18.5불 가량(국제공항에서 시티 Central Station, 2018년 8월 기준)




 

 

* 거주지 혹은 임시 거주지가 정해진 경우

 

쉐어, 홈스테이가 이미 정해졌다면 숙소 쪽에서 픽업을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숙소를 정하면서 공항으로 데리러 올 수 있는지 물어 보시기 바랍니다.

임시 숙소의 경우에도 적은 비용으로 픽업을 나오기도 합니다.

 

  

한인 픽업 서비스 이용하기

 

홈페이지 게시판이나 주변을 보면 적지 않은 픽업 광고들을 볼 수 있습니다.

한국 사람이라 대하기 편하고 가격이 저렴하지만(공항에서 시티 약 30),

시간을 지키지 않거나 서비스 정신이 아예 없는 경우도 간혹 있으므로

싼 요금 위주로 선택하는 것은 좋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2018년 8월 3일 수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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