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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자금 통로 확보 - 은행 계좌 개설
내용



 

아무래도 은행에 돈이 없으면 불안하고 위축됩니다.

한국에서 돈이 올 통로를 마련해야죠?

신용카드가 있더라도 현금이 필요할 때가 있는 법입니다.

은행계좌를 만들고 호주에서 필요한 신용도 만들어 볼까요?

  

 

* 여행자 비자(관광비자)인데 은행 계좌를 열(open) 수 있을까요?

 

. 비자에 관계없이 은행 계좌를 열수 있습니다.

 

* 어떤 은행을?


같은 조건이라면 많은 지점(branch)과 많은 현금 입출금기(ATM)가 있는 은행이면 편리합니다.

자기 은행이 아닌 다른 ATM을 쓸 때는 상당한 수수료를 지불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골라 보자면, Commonwealth Bank, NAB, ANZ 순 정도가 됩니다.

 

 

         

    

* 학생비자가 있으면 수수료가 면제될 수 있습니다.

 

 일반 계좌에는 월 4-5불 정도의 수수료(account fee)가 떨어져 나갑니다. (NAB는 없답니다)

 인터넷 전용 저축계좌, 어린이 계좌, 노인 계좌, 학생 계좌는 이러한 수수료를 면제 받을 수도 있습니다.

 

  

* 높은 이자를 주는 계좌를 하나 개설하자

  

입출금과 이체가 자유로운 보통 계좌(Savings Account)는 예금 이자가 거의 없습니다.
평생 모아도 1불도 안 됩니다.

그러나 본인 계좌간의 거래만 가능한 저축형 계좌는 연 3% 가량의 높은 이자를 주기도 합니다.

일정 금액을 계좌에 남아 있도록 유지하신다면 반드시 이런 계좌를 하나 개설해서 이자 소득을 올리시기 바랍니다.

 

  

* 계좌 개설 절차

 

 본인의 신분증(여권이나 호주 운전면허증)을 지참하고 은행 지점을 방문합니다.

 학생임을 증명할 서류가 있으면 함께 가지고 갑니다.

 입구에 들어가면 안내자가 무슨 일로 왔느냐고 친절히 물어 봅니다.

 새 계좌(new bank account)를 만들려고(open) 한다 하면 담당자에게 안내해 줄 겁니다.

 인터넷 뱅킹도 하고 싶다고 하십시오. 앞으로의 은행 업무가 매우 편리해 집니다.

 

은행에서 보낼 우편물 수령지(보통 자신의 주소지)를 반드시 정해서 알고 가야 합니다.

이후 은행에서 보내온 우편물은 자신의 주소지를 증명할 유용한 증명서가 됩니다.

통장은 주지 않습니다.

 

새로 오픈한 계좌의 정보가 적힌 쪽지만 받고 나오게 됩니다.

은행 카드는 은행에 제시한 주소지로 우편물로 배달됩니다.

 

(임시) 비밀번호는 카드와 시간차를 두고(하루 뒤?) 같은 주소지에 배달됩니다.

배달된 카드 뒷면에 즉시 자신의 싸인을 합니다.

받은 카드를 해당 은행 현금자동지급기(ATM)에서 혹은 전화나 인터넷으로 활성화(Activation) 시킵니다.



[업데이트]

인터넷으로도 계좌를 오픈할 수 있네요.





온라인으로 아이디(신분)를 체크한다고 하는데, 어떤 방식인지 운전면허증 없이 한국여권으로도 되는지 등등 알아 보려고 가명, 가이메일, 가전화번호부, 가주소 등으로 절차를 진행하다 보니 한계가 있어 확인은 못했습니다.

해 보신 분 계시면 댓글 한 번 달아 주세요. 뒤에 오는 분에게 도움이 될 겁니다.







원래 은행 카드(bank card, key card)는 자신의 계좌에 있는 available fund 한도 내에서 출금을 하는 형태로 debit card라 하는데

근래는 출금의 한도와 방식은 같지만, 신용카드 credit card 처럼 쓸 수 있도록 위 그림과 같이 발행되기도 합니다. 해외 여행을 갔다면 ATM은 쓸 수 없겠지만 대부분의 상점에서 신용카드를 받으므로 이런 형태의 카드가 유용하게 쓰일 수 있습니다.

 

  

* 은행카드, 은행 우편물은 귀중한 증빙서류

 

 앞에서 설명한 휴대폰 개통 뿐 아니라, 뒤 이어 발생할 여러 상황에서 은행 카드와 은행에서 온 우편물은 유용한 증빙 서류가 되므로 절대 버리지 말고 차곡차곡 모아 두어야 합니다.


[2015년 5월 5일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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